이제야 연락을 드리게 되었네요 .. 안녕하시죠? 이사하고 바로 집안일에 이것저것 일이 겹처 늦었네요.
이사날 여러 문제로 고생많으셨습니다.
멀리 이사와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았는데 늦게까지 꼼꼼이 봐주시고 친절히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커텐레일이 없어 조금은 짜증나서 사무실로 전화해보니 베란다쪽에 있으니 찾아보라해서 봤더니 거기있더라구요
조금은 미안한 맘이였습니다,혹시나 없어졌나해서~지송요~~ㅎ
남자분들은 모두 열심히 하셧는데 아주머니는 살짝 아쉬운부분이 쫌있었습니다. ^^
주부 입장에서 잘 봐주실줄알았는데 ,,
힘들게 고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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