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덕분에 이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2년전에도 세신에 한번 맡겨서 만족스런 이사를 했고, 그때도 역시나 만족스런이사를 했기에
이번 이사 역시 만족 그 이상이었고, 저를 더불어 가족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기분 좋게 이사를 했습니다.
입주할 집에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벽지며 바닥이며 무척 신경쓰였는데,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것 저것 요청 드리는 대도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웃는 얼굴로 응대해 주셔서 고객을 편하게 해 주셨어요.
이사 날에는 참 해야 할 것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잔뜩 예민해 지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도 잘 이해해 주시고 마무리 해 주셔서 이렇게 글을 쓰는 내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인테리어를 하느라 복도에 있었던 짐들은 먼지가 좀 쌓여 있기도 했는데, 팀장님, 소장님 모두 하나하나 다 닦아 주시며 했던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세신트랜스이사 화이팅입니다!!! ^^